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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2011 드림콘서트가 북경서 열린다? 황당 오보
[티브이데일리=종합취재부] 중국 언론이 '2011 드림콘서트'가 북경에서 열린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 언론사들은 최근 '2011 드림콘서트가' 8월 6일 북경에 위치한 대형 경기장에서 열린다고 전하며 한국 정상급 스타들이 총 출동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2PM, 빅뱅, 애프터스쿨, 비스트, 포미닛, 이효리 등 내로라하는 아이돌 그룹과 정상급 솔로 가수들이 8월 베이징을 찾을 계획이라는 것.
하지만 확인 결과 '2011 드림콘서트'는 올해도 한국에서 개최된다. 매년 드림콘서트를 주최하는 연예제작사협회는 "북경에서 콘서트를 개최하지 않는다"며 "5월 국내에서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종합취재부 news@tvdaily.co.kr]
[티브이데일리=종합취재부] 중국 언론이 '2011 드림콘서트'가 북경에서 열린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 언론사들은 최근 '2011 드림콘서트가' 8월 6일 북경에 위치한 대형 경기장에서 열린다고 전하며 한국 정상급 스타들이 총 출동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2PM, 빅뱅, 애프터스쿨, 비스트, 포미닛, 이효리 등 내로라하는 아이돌 그룹과 정상급 솔로 가수들이 8월 베이징을 찾을 계획이라는 것.
하지만 확인 결과 '2011 드림콘서트'는 올해도 한국에서 개최된다. 매년 드림콘서트를 주최하는 연예제작사협회는 "북경에서 콘서트를 개최하지 않는다"며 "5월 국내에서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종합취재부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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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hinese Newspaper, 中国新闻界, reported that 2011 Dream Concert will be held in Beijing, but this is not true.A recent article in the newspaper said that 2011 Dream Concert will be held in the big stadium situated in Beijing, all top stars from Korea will be involved.
According to the article, Super Junior, SNSD, 2PM, Big Bang, After School, Beast, 4minute, Lee Hyori and other idol groups and outstanding solo singers are expected to go to Beijing in August.
However, after confirmation, this year's 2011 Dream Concert will be held in Korea as well. The performing arts society that organizes the dream concert every year stated that they "are not holding the concert in Beijing, instead, the plan is to hold it in Korea in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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